잘 보내시고 계신가요~전 주말에 처가댁 갔다가 어제와서오늘부턴 바쁜 대목에 장사를 하러 나왔습니다^^작년보단 좀 덜 한듯 하지만 그래도 명절은 명절이네요처가댁 집은 경기도쪽인데요마당이 있고 한적해 가면 뭔가 펜션 온 느낌입니다울 아름이도 여기오면 답답한 집구석에서 나와바깥공기를 듬뿍 마시죠^^밤에도 나와서 뛰고 볼일보고 크하핫저도 나이 더 먹고 애들 크면 이런 곳에서 와이프랑 알콩달콩 살고싶네요^^아름이 밤 마실 샷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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