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지 부스트 350 V2

안녕하세요~

오늘은 새로운 모델 발매를 앞둔 이지부스트 350(Yeezy boost 350 v2)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~

요즘은 이지가 예전보다는 조금 시들한 느낌이
없지않아 있습니다만
전 아직도 신발 중 가장 많이 신는 아이가 이지 구요
진짜 편한 신발 같습니다

제가 착화감은 뭐 거기서 거기겠지 하던 시절에
처음 이지를 신어보고 우와!!!!! 했던 기억이 있지요

이지 350도 종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
그 중 트리플 화이트는 수량이 아주 넘쳐나서
신고자 하셨으면 정말 손 쉽게 구할 수 있었지요

전 크림화이트를 처음 가졌었는데요
와이프와 커플로 신고자 트리플화이트를 사서
와이프와 커플용으로 자주 신고 있습니다

오는 3월 16일에 3가지 모델의 이지 부스트 350이
나온다고 합니다
대륙별로 한정 판매를 할 것 같은데 이는 조금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구요
색감들이 기존 나왔던 이지랑은 조금 다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

형광 오렌지 색의 ‘클레이’ 북미와 남미에 예정
회색 주황 색의 ‘트루 폼’ 유럽과 아프리카 예정
옅은 푸른색? 의 ‘하이퍼스페이스’ 아시아와 호주 예정
​

이렇게 세가지 색깔의 모델이 발매 예정인데
대륙별로 나올경우 다른 지역에서 나오는 모델의 경우는 해외사이트에서 사야만 하는 경우가 생길 지도 모르겠습니다.

전 다행이 아시아쪽 ‘하이퍼 스페이스’ 가 가장 이뻐보이네요~^^ (구매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;;;)

​

현재는 3월 16일에 예정이니 차후 정확한 내용이 나오면 다시 포스팅 해볼께요^^